관리자 2016-02-26 10:55:10 315
수은 형광등 퇴출  
 
1. 2020년까지 수은 들어간 형광등 퇴출(출처: 전기신문, ’13. 1.25) - 우리나라 포함 전 세계 140여개국 국제수은협약 합의 - 석탄화력발전시설도 관리 현황 당사국 총회에 보고 오는 2020년까지 수은이 포함된 조명기기가 전 세계에서 완전 퇴출된다. 21일 환경부와 업계에 따르면 우리나라를 포함한 세계 140여개국은 지난 19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국제수은협약에 합의했다. 협약은 내달 유엔환경계획(UNEP) 집행이사회의 보고를 거쳐 오는 10월 정식 채택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는 2020년까지 수은이 들어간 형광등 등 조명기기를 비롯해 배터리, 화장품, 온도계의 제조와 수출·입이 전면 금지된다. 세계 각국은 지난 2009년 인체에 치명적인 수은의 사용을 막기 위해 국제수은협약을 제정키로 합의하고, 그동안 다섯 차례에 걸쳐 정부 간 협상위원회를 개최한 끝에 이번에 협약문구에 서명했다. 합의안은 이밖에도 석탄화력발전, 산업용 보일러, 납·아연·구리 등 비철금속 생산시설 등 공기 중에 수은을 배출하는 8개 시설을 엄격히 관리하고, 그 현황을 당사국 총회에 보고토록 규정했다. 또 치아 보철에 쓰이는 ‘아말감’은 저감화 조치대상으로 지정해 각국에서 의료보험 정책 개정 등을 통해 사용량을 줄이기로 했다. 한편 세계 각국은 전기 소비가 많은 백열전구의 판매·수입도 금지하고 있는 추세다. 미국은 지난해 1월부터 75W 백열전구 판매를 금지했고, 유럽은 작년 9월부터, 중국은 10월부터 백열램프의 생산·수입 등을 막고 있다. 우리나라는 2014년 1월부터 백열전구가 시장에서 완전히 퇴출된다